제일기숙학원 성지순례 테마 포스터
예약하기

강남 · 괴담저장소

제일기숙학원 성지순례

서울 역삼동 830-5 지하1층

★ 4.6

시간 80분

인원 2-5인

가격 56,000원

호러/공포

이 방이 주는 느낌

난이도

3

이런 파티에 맞아요

2-5인

테마 소개

제일기숙학원 다들 알지?? 이곳에 불이 크게 난 이후로 저주받은 장소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소원을 빌면 귀신이 이루어준다느니, 여기가 저승과 연결된 곳이라느니 하는 이야기들 말이야. 근데 정작 이 괴담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내가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이 모든 건 한 학생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거야. 십여 년 전쯤, 제일기숙학원을 다니던 한 학생이 있었어. 꽤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학원에서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고 해. 매일 맞고 조롱당하면서 지옥 같은 하루를 보냈다고 하더라고. 어느 날, 그 학생이 가족들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갔대. 부모님은 유명한 신사를 찾아가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었고, 학생은 신사 주변을 혼자 거닐고 있었다고 해. 그러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음산하고 낡은 사당 하나를 발견했대. 버려진 것처럼 보였지만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 학생은 사당 문을 열었고, 그 안에서 작은 나무 불상 하나를 발견했어. 근데 그 불상은 뭔가 이상했대. 얼굴이 없는 데다 손으로 만질 때마다 차갑고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그 학생은 그 불상을 몰래 가져와서 한국으로 돌아왔고, 침대 밑 상자에 숨겨놓았대. 돌아온 후에도 학생의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 여전히 매일같이 맞고, 찔리고, 지져지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해. 그러다 어느 날 밤, 너무 많이 맞아서 귀가 웅웅거리고 담뱃불로 지진 자국이 쓰라려서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날, 침대 밑 상자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대. "소원을 들어줄게." 학생은 홀린 듯이 불상을 꺼냈고, 간절히 소원을 빌었어. "여기 있는 새끼들 다 불태워 죽여주세요." 그리고 그날 밤, 기숙학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어. 불은 순식간에 퍼져나가 학생이 저주하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지만, 결국 그 학생도 저주를 면치 못했대. 이 이야기 이후로 제일기숙학원은 저주받은 장소로 유명해졌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 "그 학생을 다시 찾으면 귀신이 소원을 들어준대. 대신 생전 자신의 모습을 찾아줘야 한대." 그렇게 제일기숙학원은 소원을 비는 장소로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 시작했어.

이 테마를 했어요

탈출했는지 남겨 두면, 다음에 고를 때 이미 한 방을 구분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기록하기

같은 조건의 다른 테마

테마 목록으로